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7살 남자 기계공학과 취업고민 한번만 살려주십쇼...

정시만점자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3.77/4.5 올해 27살의 나이로 졸업했습니다. 휴학 1년은 피부병문제로 그냥 집에서 쉬었구요 일반기계기사 필기 합격 하나있고요, 토익은 800점으로 하나 있었는데 만료되어서 작년에 사라졌습니다 결론은 지금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스펙도 그렇고, 직무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학교다닐때 인턴경험도없구요 그냥 흔한 캡스톤 프로젝트나 전공프로젝트 뿐입니다. 그래서 직무 방향도 정하지 못했구요 무지성으로 매일마다 자소서쓴다음 여기저기 난사하고있는데 당연히 서류 광탈입니다 그래서 고민인것이, 이번 상반기는 자소서를 넣지말고 스펙에 집중해서 토익 또는 토스를 따고, 일반 기계기사 실기를 붙어서 자격증을 딴 다음, 하반기 9월때 제대로 자소서를 적어서 넣을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지금 매일 자소서를 쓰고 난사를 하는것이 그저 시간낭비처럼 갑자기 생각되었어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까요? 글케되면 휴학1년+졸업후 6개월 해서 1년반 공백이 생기는데 이것도 타격이 크겠죠?


2026.03.03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스펙 부족보다 ‘방향 없음’**입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은 채 자소서 난사하는 건 효율이 거의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맞습니다. 우선 1) 직무를 1~2개로 압축(설계/생산기술/설비/공기업 등) → 2) 그 직무에 맞는 준비만 하세요. 일반기계기사 실기 합격은 최우선입니다. 기계직에서 체감도가 큽니다. 어학은 토익 800이면 기본은 되니 급하지 않습니다. 공백 1년 반은 “기사 준비 + 직무 탐색 + 실기 합격”으로 설명 가능하면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27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직무 기준으로 깊게 준비한 뒤 제대로 쓰는 것’이 합격 확률을 올립니다.

    2026.03.03



    댓글 1

    정시만점자
    작성자

    2026.03.03

    혹시 직무 추천 가능할가요?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어학을 올리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대기업 평균이 스피킹 기준 IH정도가 되어 이 정도 수준만 되어도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한 수준의 영어점수를 취득해오기 때문에 AL급은 받으시는 것이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점수대가 됩니다.

    2026.03.03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백기가 좀 있으신 편이긴 하지만 크리티컬 하진 않습니다. 지원을 잠시 쉬고 스펙을 강화하는건 추천드리나, 확실하게 계획을 세우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즉,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스펙을 쌓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6.03.03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기계공학 전공에 학점 3.77이면 기본 바탕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직무 설정 부재'와 '자격증 미비'로 인한 자신감 하락입니다. 현실적인 가이드를 드릴게요. ​1. 이번 상반기, '선택과 집중'이 맞습니다 현재처럼 무지성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멘탈만 깎이는 일입니다. 기계과는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유무가 서류 합격률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번 상반기는 자소서 난사보다는 기사 실기 합격과 어학 성적(토스/오픽 추천) 복구에 올인하세요. ​2. 1년 반의 공백기,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27살 졸업 후 1년 반 정도의 공백은 기계과 남성 기준으로 흔한 편이며, 그 기간에 기사 자격증과 어학을 취득했다면 충분히 소명 가능합니다. 피부 병명까지 상세히 밝힐 필요 없이 "건강 회복 및 직무 역량(기사 등) 강화 기간"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3. 직무는 '설계'나 '생산관리/품질' 중 선택하세요 캡스톤 디자인 경험이 있다면 설계 쪽으로, 활동적인 성향이라면 생산관리 쪽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방향만 정해지면 프로젝트 경험을 그 직무에 맞춰 '포장'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결론: 9월 하반기를 목표로 잡고, 지금은 자격증과 영어라는 '무기'를 먼저 만드세요. 무기가 없어서 지는 싸움이지, 질문자님이 부족해서 지는 게 아닙니다.

    2026.03.03



    댓글 1

    정시만점자
    작성자

    2026.03.03

    혹시 직무가 설계와 생산관리인 이유가 있을까요?제가 인턴 현장실습 경험같은것들이 없어서, 직무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잘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스펙 부족보다 방향 부재가 더 큰 문제입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은 채 자소서 난사는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기계공학이면 설비기술 생산기술 품질 공정기술 중 하나는 정하고 거기에 맞춰 경험을 재해석해야 합니다. 상반기에는 일반기계기사 실기 합격과 어학 점수 재취득에 집중하고 동시에 직무 한 개를 정해 자소서를 제대로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공백 1년 반은 준비 과정이 명확하면 큰 치명타는 아닙니다. 무작정 지원보다 전략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이 방향을 세울 마지막 정비 시점입니다.

    2026.03.03



    댓글 1

    정시만점자
    작성자

    2026.03.03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를 설정해야 하는데 제가 해놓은것이 없어 직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직무를 설정하고 이제 경험을 쌓으려고하는데 기계공에서 가장 무난하게 가는 직무가 설비기술 생산기술 품질 공정기술인가요? 핑프 인거 아는데 정말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코멘토 내일배움카드 안내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